■ 사건의 개요

젊은 나이에 술집을 개업하여 장사를 하였으나 지속적인 적자로 고민하던 중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추가 대출을 받아 프렌차인즈 브랜드로 업종변경까지 하였다고 합니다.
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업종만 변경했다고 장사가 잘 되진 않았고 결국 폐업까지 하여 채무 감당이 되질 않아 본 사무소를 방문해주셨습니다.


■ 사건진행 및 결과

의뢰인은 젊은 나이부터 장사만 하여 취업을 하기 쉽지 않은 상태였고, 현재도 투자비가 거의 들지 않는 출장세차업을 운영하는 상태였습니다.
영업소득 또한 일정치 않아 소득을 증빙하기에 매우 어려움을 겪었으나 회원 장부 등 소명자료를 철저히 준비하여 53일 만에 개시결정 및 79% 탕감을 받게 되었습니다.